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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현대캐피탈_해킹으로_인한_개인정보_유출_2011.04 [2013/08/23 03:38] – 새로 만듦 220.126.64.155issue:현대캐피탈_해킹으로_인한_개인정보_유출_2011.04 [2024/04/04 05:12]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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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등 관련 문의: T) 02-322-4688, F) 02-322-4646, E) [[info@wikisecuri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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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2011.04 ====== ====== 현대캐피탈,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2011.04 ======
 (*)출처 : kofst.or.kr, 스페셜 경제 (*)출처 : kofst.or.kr, 스페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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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7일 42만 명의 고객정보를 해킹했다며 이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해커의 협박메일을 받고, 해킹 정황을 발견한 이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이 같은 고객정보 해킹 사실을 홈페이지 등에 4월 8일 공개했다. 지난 4월 7일 42만 명의 고객정보를 해킹했다며 이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해커의 협박메일을 받고, 해킹 정황을 발견한 이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이 같은 고객정보 해킹 사실을 홈페이지 등에 4월 8일 공개했다.
 이번 해킹을 통해 현대캐피탈 고객 180만 명 중 42만 명의 기본 정보가 해킹 당하고 신용대출인 ‘프라임론’ 고객 43만 명 중 1만3천여 명의 금융 정보도 새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러한 해킹이 지난 2월부터 조금씩 이루어졌으며 현대캐피탈은 해커의 협박 이메일이 오기 전까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졌다. 이번 해킹을 통해 현대캐피탈 고객 180만 명 중 42만 명의 기본 정보가 해킹 당하고 신용대출인 ‘프라임론’ 고객 43만 명 중 1만3천여 명의 금융 정보도 새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러한 해킹이 지난 2월부터 조금씩 이루어졌으며 현대캐피탈은 해커의 협박 이메일이 오기 전까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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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2011041160381_2011041118551.jpg|}} \\ 그림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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